" mac(으)로 태그된 글들"
페이지:«123»

GarageBand로 즐기는 새 Mac Life

2008-01-16   //   alexken작성   //   인생  //  1 Comment
img_3456.JPG

GarageBand를 재대로 써볼라고, 피아노도 칠 줄 모르면서 마스터 키보드를 샀다. M-Audio Keystation 49E 키감은 햄머터치가 아니라 스프링 반동감이 있지만, 뭐 장난감인데… 오히여 하늘이랑 같이 놀꺼기 땜에,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함.

주로 키보드로 하는 일이라곤, 파도소리 깔고, 갈매기 소리 넣었다 빼기, 그러다 갑자기 소나기 내리다가 갑자기 번개 등장…. 햄머 터치는 아니더라도 벨로시티는 인식으로 누르기의 강약은 인지한다. 그래서 번개를 쎄게 때릴 수도 약하게 때릴 수도 있다.

애플 루프라는 막강한 라이브러리가 있어 배경에, 드럼킷, 피아노 반주 등을 깔고, 그 위에 피아노 트랙 한장 얹고서 “학교종이 땡땡땡” 연주한다.

피아노 못배운 서러움이….

iPod touch 프로그램 설치 공간 확보

2008-01-08   //   alexken작성   //   기술  //  3 Comments

iPod touch를 jail break하고 난후 BSDSubsystem 만 달랑 깔고, ssh 로 접속후 df 해보니 담과 같다.

# df
Filesystem           1K-blocks      Used Available Use% Mounted on
/dev/disk0s1            307200    278396     25732  92% /
devfs                       15        15         0 100% /dev
/dev/disk0s2           7622368     28144   7594224   1% /private/var

즉 app + os 용으로 할당된 파티션은 벌써 92%나 차 있다. 그리고 perl등을 installer로 깔면 100% 설치가 안된다.

고로 해결책은

cd /
mv Applications /private/var
ln -s /private/var/Applications Applications

해줘야 touch 용 어플리케이션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된다.

foo_1.png

여기(야옹이님)에서 좀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팁이 있다.

iPod touch 1.1.2 탈옥기

2008-01-08   //   alexken작성   //   기술, 인생  //  2 Comments
alexken의 새 장난감

지난 10월달 콜로라도 출장때 applestore에서 iPod touch를 샀다. iPhone과 touch 사이에서 1시간을 넘게 고민하다가, 카메라는 별 필요가 없고, 전화는 무용지물이고, bluetooth 때문에 10만원이란 거액과 저울질 하다가 bluetooth가 되어도 keyboard는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touch로 결정.

사자마다 1.1.1 jailbreak 해서 재밌게 잘 사용하다가, 어느날 우연히 iTune가 1.1.2로 업글 하겠냐는 메시지에 무심고 OK. 바로 밋밋한 오리지널 touch로 복귀후 한달 이상을 처박아 놓고 사용않다가, 최근에 다시 이것저것 설치후 휴대용 웹브라우저+장난감으로 사용중…

웹에 글들이 Windows기준이라, 다시 정리.

  1. iPod touch 종료

  2. 슬립+홈 버튼을 누른채 10초후 슬립버튼만 해제

  3. 복구 모드로 iTunes 실행

  4. option + 복원 클릭(Windows는 shift + 복원 클릭)

  5. ~/Libraries/iTunes/iPod Software Updates/에 백업되어 있는 1.1.1 이미지로 복원

  6. iPod에서 safari 실행후 http://jailbreakme.com에서 Installer 설치

  7. Installer 로 Tweaks(1.1.1)안에 있는 OktoPrep 설치

  8. iTunes에서 1.1.2로 업데이트 후 iTunes 종료

  9. 1.1.2용 jailbreak download 후 안에 있는 jailbreak.jar 더블클릭 (http://conceitedsoftware.com/iphone/site/112jb.html 에서 다운)

    jail2.png
  10. http://codedesign.tistory.com/16 에서 한글 입력기 설치 (두번의 재시동 꼭 지켜야 함 – 이거 땜에 복원만 두번함.)

  11. http://repo.us.to에서 iPhone 용 프로그램 설치

  12. Unix subsystem 설치

  13. iPod touch 프로그램 설치 공간 확보 에 있는 글대로 설치 공간 확보

  14. Perl설치

    • Installer 로 perl 설치 (PATH에 대제로 추가되지 않는거 같음.)
    • ssh 로 접속
    • vi /etc/profile 에서 PATH opt/iphone/bin 추가

VaioUX + MacOSX + Wiimocon = ???

2007-08-08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VaioUX + MacOSX + Wiimocon의 조합이야 말로 궁극의 조합이다.

다시 풀어서 MacOSX가 깔린 포터블한 미니 컴퓨터 게다가 Wiimocon으로 컨트롤… 이라

이걸로 키노트 한번 하면 정말 작살이겠다…

돈주고 산 Remote Buddy 란 프로그램이 정말 아깝지 않다. Wiimocon으로 컨트롤 하는것이 Apple Remocon보다 더 좋은 점은 적외선이 아니라 블루투스 이기 때문에 꼭 컴터를 향해서 조작할 필요가 없다.

Remote Buddy가 Wiimocon의 모션 센서 기능까지 구현한다거나, 마우스 포인팅까지 되게 한다면 이건 너무 바라는 걸까??

MacOSX on Vaio UX27LN

2007-07-19   //   alexken작성   //   기술  //  3 Comments

4.5’의 엄청난 휴대성에, Viata가 기본 탑재된 나쁘지 않은 성능의 피씨sony-vaio-ux.jpg UX 사용자로서, UMPC로 분류하면 좀 섭하다. 미니피씨라고 불러다오. 이전에 외국글에서 UX에 MacOSX를 설치했던글을 보았다. Vista가 다소 무거운거 같아 XP로 갈아타려던 차, 재미삼아 MacOSX를 깔면 어떤 용도의 물건이 될까 호기심에 설치해 보았다. 2~3일 써 볼 계획이었다. 내겐 첨으로 깔아본 해킨토시인 셈이다.

근데, 이거 물건이다. 2~3일 써보려다가, macbookpro를 재끼고, 주 개발 피씨로 자리 잡아 버렸다.(mbp는 leopard깔고서 이것저것 시험중…)

Apple에서 Newton이후 PDA 비스므리한 제품군을 작정하고 안만들고 있는데, 그에대한 개인적인 항거이다. macbookpro에 tablet기능이 없는 관계로 Ink란 놈을 몰랐는데, MacOS의 Ink, Vista의 날으는 입력기만큼이나 훌륭하다.(문제가 있다면 한글 필기 입력 안된다는거…푸헐)

Apple은 10인치 이하의 tablet 제품을 출시하라.

http://www.micropctalk.com/forums/showthread.php?t=2140

사전 준비

10.4.8 JaS AMD-Intel-SSE2-SSE3 이미지를 구한다.(어디서 구하는지는 난 모름.) BIOS에서 LCD Stretch를 켜준다.(1024*600 해상도 지원을 위해서 추가작업 하기 싫다면…)

인스톨

별 특별한 사항 없이 그냥 잘 인스톨 된다. 단 선택항목을 sev7en 처럼 선택해준다.

추가로 잡아 줄 드라이버

■비디오는 그냥 잡힌다. 1024*600 모드로

■블루투스도 아주 잘 잡힌다. 인스톨후 바로 마우스(애플 무선 마우스) 키보드(씽크아웃사이드) 등록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UBS2.0, Realtek Audio, Power Mgmt

VaioUX Drivers for MacOSX

드라이버 설치법은 전부 pkg를 설치하고, 재시작 버튼을 절대 누르지 말고, 첨부된 S&R Permissions tool로 권한복구후 재부팅해준다.

■유선 네트워크

sudo vi  /System/Library/Extensions/IONetworkingFamily.kext
/Contents/PlugIns/AppleYukon.kext/Contents/Info.plist

에서 IOPCIPrimaryMatch 항목을 다음과 같이 수정 11AB가 제조사ID(Sony) 4351이 제품ID(VaioUX)이다. 마찬가지로 권한복구후 재부팅

IOPCIPrimaryMatch
0x435111AB 

■무선 네트워크 정신건강상 사용할 생각을 접자.

현재 문제점

  • 잠자기 들어가면 깨어날 줄 모른다.(해킨토시는 원래 그렇다나???)
  • 에어포트 사용 불가(요거 좀 아쉽다.)
  • 스피커로 소리가 안나온다.(이어폰으로는 가능)
  • 터치패널도 자동인식되어 사용가능하지만, 얼라인이 불가능하다.
  • 지문인식, 전/후 카메라, 특수버튼 – 애시당초 잡을 생각도 안했다.

[레오파드] Leopard/Lion에서 한영전환을 Shift-Space로…

2007-07-12   //   alexken작성   //   기술  //  8 Comments

이전에 MacOSX에서 한영 전환을 shift+space로 변경하는 방법을 적은 글이 있는데, leopard에 적용해보니 적용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찾아보니, hotkey를 저장하는 plist가 ~/Library/Preferences/com.apple.universalaccess.plist 에서 ~/Library/Preferences/com.apple.symbolichotkeys.plist 로 바뀌었다.

shiftspace.png

변경해야할 값은 Root/AppleSymbolicHotkeys/60/value/parameters/2 의 값을 Number : 131072 로 바꿔주고, 재부팅 하면 한영전환이 Shift+Space로 바뀐다.

추가 2011.11.21 : leopard/ snow leopard/ lion 모두 잘 동작

plist 파일을 수정하려면 Property Editor가 필요하다.

Property List Editor

[레오파드] MacOSX10.5 Leopard 인스톨

2007-07-12   //   alexken작성   //   기술  //  3 Comments

어제 MacOSX10.5에 해당하는 레오파드를 깔았다. Vista는 기대에 비해 몇몇 실망스런 점이 없잖았는데, leopard는 애플 홈페이지에서 이미 여러번 동영상도 보고, 새로 추가되는 기능들도 다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 이것 저것 돌려볼때 마다 사람 감동시키는 매력이 있다.

버그들이 아직 많아서, 계속 쓸지는 의문이지만, 안정화 되어 정식 출시 되면, 구입을 심각히 고려해 봐야겠다.

가장큰 버그는 현재 메일이 안된다는거….(기존 메일 폴더 마이그레이션 하다 꼬인거 같은데, 어떻게 복구가 안되고 있다.)

IE7, FireFox, Safari 에서 블로그 검색을 쉽게 하기

2007-03-15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하늘의 닷넷의 검색 메뉴

어느 블로그나 검색 메뉴가 있다. 나의 경우는 show menu를 누르면 사이드 바가 뜨고 검색 메뉴가 있다. 혹은 사전을 위해서 dic.naver.com을 찾아가거나 한다. 매번 해당 블로그나 사이트에 가서 메뉴가 있는 곳 까지 찾아 가서 검색을 하는게 가끔 번거러울 때가 있다. 이를 좀더 쉽게 해보자.

Safari

safari

MacOSX의 사파리의 경우에는 예전부터 sogudi라는 플러그인이 있어서, 이미 잘 사용하고 있었다. safari에 sogudi를 설치하면 다음과 같은 설정창에서 hanury -> https://hanury.net/wp/index.php?s=@@@ 와 같이 검색할 파라미터를 @@@로 해서 검색 URL을 입력해 두면, 주소창에 URL 형태가 아닌 “hanury 검색어” 처럼 입력하면 @@@를 검색어로 치환해 주는 플러그인이다. 이를 이용해서, 영어 사전은 eng, 이미지 검색은 img 등으로 설정해서 편하게 사용해 왔다. 나에겐 MacOS 설치시 필수 항목으로 자리잡았다.sogudi 단점은 주소를 UTF-8으로 보내기 때문에 국내 사이트중 대부분이 KSC-5601_1987로만 받아서 깨지는 경우가 많다. Naver도 그중 하나이다.

OpenSearch이런 와중에 OpenSearch에서 이런 부분을 xml 스키마 형태로 표준화 했고, IE7과 FireFox가 지원하기 시작했다.

FireFox

FireFox

ff-search1.png

OpenSearch에서 정의한 대로 Search Provider XML을 작성해서 searchplugins 폴더에 놔 두면 된다. MacOSX용 FF의 경우라면 Package 내 Contents/MacOS/searchplugins/ 에 해당한다.

직접 편집하는 만큼 자유도가 높다. 재밌는건 아이콘을 넣을려면, Base64로 인코딩 된 스트링을 알아야 하는데, 내 경우에는 아이콘 파일을 나한테 보내서 메일 메시지의 [본문 원본보기] 로 알아냈다. (아마 더 낳은 방법이 있을거 같은데…. 암튼.)

또 다른 방법으로 [검색 사이트 관리…] – [추가할 검색사이트 찾기]를 눌러보면 다른 사용자들이 올려놓은 사전등의 SearchProvider 들이 등록되어 있다. 입맛에 맞게 골라 쓰면 된다.

OpenSearch 용 XML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Hanury
   Hanury.NET Search
   UTF-8
   data:image/ico;base64,Qk04AgAAAAAAADY
         AAAAoAAAAEAAAABAAAAABABAAAAAAAAICAAASCwAAEgsAAAAAAAAAAA
         AATlpvYm9mTmLTahRvsG7RbvJu8m7RDlYOUpNeem+8c5xze284Z5FW5Vk
         Wa753e284Z+tVhlVGUQRF4zwFOQ5Km3Obb/Veb1LDVa9 ...
   
   
      
   
   https://hanury.net/wp

IE 7

IE 7

ie-search.png

Microsoft IE7 도 OpenSearch 표준에 참가해서 IE 7 부터 FF 와 같은 방식의 SearchProvider를 제공한다. FF와 같은 표준을 구현하였기에 대략 비슷하지만 각각 차이가 있다.

  • FF가 icon을 제공하는데 반해 IE는 제공하지 않는다.
  • FF, IE 모두 남들(혹은 서비스 제공자)가 만들어 준 SearchProvider를 쉽게 추가할수 있다.
  • 하지만 IE에 좀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건 [Find more Provider] – [직접 만들기] 기능이다. naver 사전이나, 가격 검색 등은 남들이 만들어 주겠지만, 나만을 위한 SearchProvider는 제공 받을리 만무 하다. 이럴때 FF는 내가 직접 XML을 편집해서 만들 수 있지만, xml 편집 조차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에게는 IE의 [직접 만들기] 기능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 sogudi와 비교해서는 추가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 sogudi가 UTF-8만 지원하는데 반해, [직접만들기]-[여기를 클릭]을 누르면 입력 옵션이 더 늘어서 인코딩 등을 추가 설정해 줄수 있다.(국내 사이트를 위해서 중요하다.)
직접 만들기

safari의 sogudi의 @@@ 처럼 검색어를 대문자 TEST로 해서 입력하고, 이름을 입력하고 바로 밑에 있는 [설치] 단추를 누르면 끝. 한동안 시장 점유율만 믿고, IE6에서 개발을 한동안 중단했던 거만함도, MS가 몇년전부터 노래부르던 UX를 위해 IE7을 통해, 그동안 아쉬웠던, TabBrowsing, RSS 지원, OpenSearch 등등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거 같다.

본인의 경우는 각종 사전류, 회사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trac, 그리고 내 블로그 검색 용으로 개인용 SearchProvider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Mac 용 Java program 만들기??

2007-03-13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Hello.java 가 있다고 하면

$javac Hello.java

로 컴파일 가능하다.

jar로 묶기 위해서 manifest.mf 파일을 만들고 안에 Main-Class: Hello 라고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을 포함한 시작 클래스를 적어둔다.

$jar cvfm hello.jar manifest.mf Hello.class

를 실행하면 여러 파일을 묶을수도 있고, 압축도 해주며 java -jar 로 실행도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일반 jar 만들기 이고…

xmlviewer.png

허접하지만 내가 만든 Xml Viewer이다. xml 파일을 끌어다 속성창에 떨어뜨리면 swing tree 보기로 보여주는데, exception 처리를 거의 하지 않아 외부 entity나, dtd를 참조하거나 하면 여지없이 exception 발생 암튼 본인 업무상 쓸일이 있어서 만들었다.

일반 macosx용 응용프로그램 처럼 보이지만 패키지 보기로 보면 jar로 묶인 자바 프로그램이란 걸 알 수 있다.

일반 macosx용 응용 프로그램 처럼 더블클릭으로 수행되며, 독에 포함 할 수도 있다.

info.png

ANT를 사용한다면 sorceforge에서 JarBundler라는 Task로 제공되어 쉽게 jar를 mac App로 만들어 주나 본데, 패키지 않에 있는 inpo.plist만 수정해주면 금망 jar로 mac App로 변신 가능 스크린 샷에서 처럼 Root-Java-

• Arguments • ClassPath • JVMVersion • MainClass

이정도 값만 세팅해주면 끝. 자세한 내용은 Apple Dev 페이지에…

페이지:«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