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 인생"에 해당하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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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행된 뽀로로 우표

2011-02-22   //   alexken작성   //   인생, 하늘이  //  No Comments

애 엄마가 사오라고 해서 우체국에 들러 사온 오늘 발행된 뽀로로 우표

근데 이게 스티커다.

조만간 냉장고, 스케치북, 장난감에 덕지덕지 붙어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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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진공관 앰프

2011-01-18   //   alexken작성   //   인생  //  1 Comment

서울시립대 이준화 교수님이 직접 만들어 주신 진공관 앰프.

전자공학 장인이 직접 설계하고 한땜한땜 남땜해서 만들어 주신 앰프.
만드시는데 꼬박 2틀이 걸려 더이상 안만드실 계획이란다. 고로 레어 아이템.

스피커/헤드폰 공통으로 사용가능한 앰프여서 내게는 실용적이다.

스피커는 탄노이 오토그라프 미니로 이미 결정한 상태임.
당분간 AKG701 헤드폰 앰프로 사용할 예정.

6W 소출력이라 88db 스피커를 사용해도 되나 걱정이었는데, 댐핑 팩터가 커서 전혀 상관 없다 하심. 교수님이 사용하던 스피커는 87db였으니까.

사진속 오른쪽의 영국 장인이 만든 헤드폰 전용 앰프인 그람슬리 솔로는 방출해야겠다.

안그래도 천체사진이 워낙에 돈드는 취미인데 오디오 취미까지 생기면 패가망신할 경제적 위기에서 이준화 교수님이 구해주심.

이 세상 최고의 명품 진공관 앰프라는 사실에 반론 금지, 논의 거부,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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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필드용 오디오엔진 A2 구매

2010-12-15   //   alexken작성   //   인생  //  4 Comments

어린애 있는 아파트 환경하에서 HiFi는 어차피 불가능하고, 그래서 책상에서 듣기위해 케이온의 미오가 사용한다는 AKG K701을 그람슬리 솔로에 물려서 듣고 있다.

하지만 작심하고 음악감상만 하기위한 목적이 아니면, TV보며 웹서핑하다 트위터 보다보면 헤드폰에는 손이 잘 안간다.

그래서 책상에서 들을 니어필드용으로 오디오엔진사의 A2란 스피커를 구매했다.
기존에 PC에 물려있던 스피커는 사운드스틱이었는데, 오늘로 자리를 내주게 됨.

검정색이 품절이라서 할 수 없이 흰색을 샀는데, 유니버셜 독과 100% 싱크로율을 보임.


아이패드랑도 나름 잘 어울리고.


사운드스틱을 치우고 A2를 설치하고 난 내 책상위.

액티브라 앰프는 필요없고 DAC으로는 CAROT-RUBY에 물렸음.

볼륨 노브가 스피커 뒤에 있어서 불편하다고 하지만,
음악 들을 때, 볼륨 조절은 애플 리모트나, 아이폰, 아이패드의 Remote 앱으로 하기 때문에 침대에 뒹굴면서도 선곡, 볼륨 조절할 수 있어서 상관없다.

피씨와 스피커의 위치를 물리적으로 분리시키려면 놀고 있는 AirportExpress를 이용할 수 있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AirportExpress는 계속 서랍속에서 놀게 내비둠.

소리에 관해서는 막귀인 내가 평하기 그렇지만, 저음부 방방거림이 일단 거슬리는데, 사용기 보면 처음에 저음이 거슬리다가 에이징 후 가라 앉는다 하니 일단 기대해봄.
하지만 저음의 방방거림은 내가 말할 처지가 못된다. 왜냐면 기존에 PC 스피커로 사용하던 사운드스틱의 우퍼가 내뿜던 방방거림은 훨씬 더했으니까.

그런이유로 오케스트라의 빵때림 부분이나 락의 드럼의 강한 킥부분에서 기대치 이하이고, 어코스틱 앨범들, R&B나 POP, 영화 감상용 두루 괜찮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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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대한사진영상신문 – 고수를 만나다 – 천체사진의 매력과 촬영 비법

2010-11-12   //   alexken작성   //   인생, 천문  //  No Comments

인터뷰 일시가 거의 7개월 전이어서 나도 잊고 있었는데,
오늘 우편물이 한통 왔다.
날짜는 11월15일이고, 주간지이다 보니 다음주분인가 보다.

제목은 [고수를 만나다 – 천체사진의 매력과 촬영 비법]
많이 각색되다 보니 내용이 좀 남사시러버져 버렸다.


웹버전은 http://bit.ly/cvR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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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레고 작품 [슝 하는 거]

2010-10-25   //   alexken작성   //   하늘이  //  No Comments

레고 가지고 만들었길래 찍어봄.

본인이 붙인 이름 [슝 하는 거]

첨으로 내가 만들어 준거 뿌개기만 하지 않고, 나름 창의적으로 혼자서 만들었길래 기록으로 남김.

몽벨 해먹 구입

2010-09-10   //   alexken작성   //   인생  //  No Comments

지난주 천문인 마을에서 있었던, 성우회 모임에 갔더니, 최근 몽벨 가게를 오픈한 김영재씨가 해먹이랑 12인용 텐트로 뽐뿌를 넣었다.
텐트는 가정용으로는 택도없는 크기이지만, 해먹은 편해보이고, 하늘이도 잘 놀길래 하나 구해달라 했음.

해먹은 잘 나가는지, 김영재씨도 다른 매장 상품으로 보내줄 정도였다.

간단한 특징은 그물 해먹은 가벼워 등산할때 배낭에 넣고 다닐지 모르지만, 몽벨 해먹은 무게가 상당해 절대 이동용은 아니다.
여자 사람은 절대 혼자서 설치 불가. 아줌마는 모르겠음.
지지대도 실제 보면 무지 튼튼하고 , 전체 크기도 상당함.
패키징을 하면 손으로 들고 50m 정도 이동할만한 정도이고, 자동차에는 가로로 딱들어가는 크기이다.

보통 해먹은 나무사이에 설치하지만, 자체 지지대를 가지고 있어 무겁다는 단점이 있지만, 설치 위치에 대한 제약이 없어 활용도가 상당히 높다.

당분간 거실에서 낮잠용으로 사용,
추석때는 시골집 가져가 잔디밭에 설치해서 또 낮잠용으로 사용,
강원도 별보러 가서도 낮잠용으로 사용해야 겠다.

하늘이는 저안에 들어가 또 아이패드로 유튜브 보고있음.

GodFinger 만랩 도달

2010-06-23   //   alexken작성   //   인생  //  No Comments

원래 iPad앱이였는데, 최근 iPhone으로도 나온 게임이다.

한 행성의 신이되어서 손가락으로 건물짓고 사람들 일 시키고, 햇빛 내리고, 비 내리고, 번개 때리고….

예전(2000년대 초반) Black&White가 생각나는 게임이다.

하다보니 WeRule에 이어 만랩에 도달해 버렸다.
만랩 도달하고 나니 더이상 흥미가 없어진다.
어차피 돈은 쓸데가 없어서 남아도는 마당에 사람들 일 시켜 돈 벌 필요도 없고.

그냥 만랩 기념으로 인증샷 한장.

죽어도 몰라.

2010-06-17   //   alexken작성   //   인생  //  No Comments

문화생활을 영위하고자 벅스 서비스를 신청하였다.
11000원에 월 150곡 다운로드 + 무제한 듣기 서비스인데, 다운로더가 AIR여서 맥에서도 다운 받는데 문제가 없었다.

막상 다운 받으려고 하니 음질이 고민이다.
MP3의 경우 192k나 320k로 받느냐가 관건이다.
320k가 무조건 좋다는건 알지만, 용량도 고려대상이다.
현재 iTunes 음악 라이브러리가 100G를 넘어서서 용량도 걱정되기 시작하고, 아이팟이나 아이폰과 같은 포터블 장치에 담을 수 있는 곡의 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전혀 종잡을 수가 없다.

192k면 충분하다는 근거로

  • 청각의 예민한 사람들도 192k 이상과 CD음질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
  • 고음부에서 약간의 차이는 느낄수 있지만 도심이 아닌, 시골+좋은 장비일경우에 한해서다.
  • 요즘 LIME 인코더 성능이 좋아 192k로도 충분히 원음을 담아낸다.
  • 320k이 좋다고 느껴지는 건 거의 플라시보 효과다.
  • 등등

    그래서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192k가 좋은지 320k가 좋은지를 실험하는게 아니라,
    내 귀가 이 둘을 분간해 낼 능력이 있는가 하는 주관적인 관점에서이다.


    나의 헤드파이 시스템인 그람슬리 솔로와 AKG701로 다른 비트레이트의 동일곡을 다운받아 같은 한소절씩 계속 들어봤는데,
    결론은 모르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고등학교때 워크맨을 귀에 끼고 산지라, 난청까지는 아니어도 청각이 많이 나빠졌을테이고,
    10대도 아닌, 조만간 나이 40이므로, 높은 주파수 대역에 대해서는 무뎌졌을 테니 말이다.

    고로 앞으로는 고민하지 말고 aac 기준 128k bbs, mp3 192k bbs이면 충분할꺼 같고, 일부 클래식정도만 320k로 받아야 겠다.

    flac이나 Apple lossless를 모독한다고 욕하지 마라. 전적으로 내 귀 기준이며, flac으로 다운받아도 바로 aac로 인코딩후 지워버리는 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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