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을 시작하다
Web2.0 얘기 나올 때마다 자주 언급 되어서, 알고는 있지만 주변에 사용하는 사람을 보지 못해서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가 초대해서 가입하게 되었는데, 이전 직장(Microsoft) 동료들이 죄다 사용하고 있었다.
깔끔한 디자인이 개인적 취향상 맘에 드는데, 기능이 너무 약한거 아닌가 했지만, 알면 알수록 그 깊이란…
괜히 Web2.0 SNS reference site로 언급되는게 아니었나 보다. [부가기능]의 한계는 정말 끝이 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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