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느낌.

접속 url은 http://iphone.facebook.com
참고로 이 블로그가 쓰여지기까지 [ipod touch]
- ipod touch의 Safari에서 facebook 접속
- 전원+홈 버튼으로 스크린샷
- 방금 찍은 스크린샷을 사진 email 로 발송 [pc]
- 첨부 이미지를 flickr로 업로드
- 블로그에서 참조
뭐 이런 느낌.
접속 url은 http://iphone.facebook.com
참고로 이 블로그가 쓰여지기까지 [ipod touch]
왠지 facebook, twitter, flickr는 3종 세트가 아닌가 싶어서 twitter도 시작해 보았음.
아마 성격상 꾸준히 사용하지 못하도 미투데이처럼 조금 깨작 거리다 말거 같긴하다. 하지만 iphone touch나 iphone에서 편하게 된다면 습관화 시켜도 될 같아서 시도…
전용 App을 기대했는데, 그건 아니고 http://twitterforiphone.com/ 로 접속. 홈 화면에 추가하면 전용 App과 다를 바 없음.
참고로 facebook의 twitter 부가기능도 막강.
Web2.0 얘기 나올 때마다 자주 언급 되어서, 알고는 있지만 주변에 사용하는 사람을 보지 못해서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가 초대해서 가입하게 되었는데, 이전 직장(Microsoft) 동료들이 죄다 사용하고 있었다.
깔끔한 디자인이 개인적 취향상 맘에 드는데, 기능이 너무 약한거 아닌가 했지만, 알면 알수록 그 깊이란…
괜히 Web2.0 SNS reference site로 언급되는게 아니었나 보다. [부가기능]의 한계는 정말 끝이 없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