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해당하는 글들
페이지:«1...1415161718192021»

나도 깔았다 AdClicks

2007-04-10   //   alexken작성   //   기술  //  2 Comments
다음 AdClicks

일주일전 블로그 스피어에 AdClicks 얘기로 가득해서, 따라쟁이인 나로서는 바로 신청해놓고…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이전에 adsense를 공부를 빙자해서 깔았었는데, 수입도 별로없고, 페이지 로드에 다소 방해가 되어 내렸다. 이번 역시 AdClicks는 얼마나 정교하게 adsense를 빼꼈는지, 혹 독창적인 아이디어나 차이점은 없는지 호기심에서 올려보지만, 다시 실증나면 언제든 Adsense처럼 내릴 수 있음…

콘텐츠 관리에나 신경좀 쓰지 그래… 하늘이 돌사진도 정리해야하는디…

지금까지 느낀 점이라면,

  • 컨텐츠 광고과 맨 처음에는 전혀 본문과 상관없는 항목만 나열되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대략 본문 컨텐츠 문맥과 상관성이 보이는 광고로 바뀌었다.(첨엔 글들이 인덱싱 안되어서 그랬나 보다.)
  • Ajax스타일이라, 일단 본문 먼저 다뜨고, 스크롤이 되는, 둥, 포커스를 빼았지 않지만, 상태창을 보면, 본문이 다 렌더링 된 후에도 2~3초간 AdClicks 관련 파일을 계속 GET 해오고 있는게 보인다.

  • Vista를 위해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2007-04-06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Legend-6200-256MB-64bit-AGP-spec-02.jpg

    오늘 그래픽 카드를 업그레이드 했다.

    집에 컴터에 Vista를 깔았더니, 아래와 같이 1점의 점수를 받았다. 2년된 컴터에 다른건 뭐 그럭저럭 참겠는데, 정체불명의 굴러다니던 비디오 메모리 32M인 그래픽 카드가 점수를 다 깍아먹고 있었다. 이로인해 에어로가 활성화 되지 않아서, 적당히 찾은 모델이 지포스 6200 이었다. AGP 타입이므로 향후 새 피씨를 구매할때, 재사용 가능성도 없고 해서, 가능한 싸면서 쓸만한 놈을 찾은게 이놈이다.

    2.6이란 기대보다 못미치는 점수를 받았지만, 어차피 3D 게임은 할 계획 없었으므로, 당분간 쭈~욱 가련다.

    에어로 시청료는 5만원인 것이다.

    vista.png

    Vista Setup(MBP에 설치 BootCamp1.2)

    2007-03-30   //   alexken작성   //   기술  //  3 Comments

    우연히 BootCamp가 beta 1.2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비스타가 설치된다고 해서, 부트캠프를 설치하고 비스타를 설치하였다. 레오파드가 나오고서야 지원될 줄 알았는데…

    암튼 깔끔하게 잘 설치 되었고,

    설치후 30분간 이것 저것 돌려보면서 느낀 결과이다.

  • 현재 unknown device는 하나도 없이 전부 제대로된 드라이버가 설치 되었다.
  •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가 잘 붙는다.
  • 키보드로 볼륨, 밝기가 조절된다.
  • 백라이트 조정은 안된다.
  • 트랙패드의 2손가락 드래그로 휠이 지원된다.(개인적으로 감동)
  • iSight도 잘 작동하며, MSN 메신저로도 확인.
  • Apple Remote가 미디어센터에서 잘 동작해줬으면 좋으련만 볼륨만 컨트롤 가능했다.
  • 에어로 잘 동작한다
  •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면 MacOSX처럼 전원 표시 등이 쌔근쌔근 자는 것 처럼 Vista에서도 된다.(MacOSX에서 일부 잠자기에서 잘 못깨어나는 버그가 좀 있는데 Vista에서는 깨기도 잘 되는거 같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Ctrl+Click으로 오른쪽 마우크 클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비스타 자체는 이글에서 논외로 하고, 비스타가 설치되는 하드웨어 플랫폼으로서 MacBookPro는 완벽하리 만큼 잘 동작하였다. 지금 현재상태로서는 UI의 반응속도라던가 모든면에서 MBP에 MacOSX보다도 Vista가 쌩쌩 동작한다.(넘 당연한가? – OS만 달랑 깔았으니까)

    집에 컴터는 그래픽카드 사양이 낮아서 에어로도 구경 못했는데, MBP 덕에 지금 한참 에어로 감상중….

  • IE7, FireFox, Safari 에서 블로그 검색을 쉽게 하기

    2007-03-15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하늘의 닷넷의 검색 메뉴

    어느 블로그나 검색 메뉴가 있다. 나의 경우는 show menu를 누르면 사이드 바가 뜨고 검색 메뉴가 있다. 혹은 사전을 위해서 dic.naver.com을 찾아가거나 한다. 매번 해당 블로그나 사이트에 가서 메뉴가 있는 곳 까지 찾아 가서 검색을 하는게 가끔 번거러울 때가 있다. 이를 좀더 쉽게 해보자.

    Safari

    safari

    MacOSX의 사파리의 경우에는 예전부터 sogudi라는 플러그인이 있어서, 이미 잘 사용하고 있었다. safari에 sogudi를 설치하면 다음과 같은 설정창에서 hanury -> https://hanury.net/wp/index.php?s=@@@ 와 같이 검색할 파라미터를 @@@로 해서 검색 URL을 입력해 두면, 주소창에 URL 형태가 아닌 “hanury 검색어” 처럼 입력하면 @@@를 검색어로 치환해 주는 플러그인이다. 이를 이용해서, 영어 사전은 eng, 이미지 검색은 img 등으로 설정해서 편하게 사용해 왔다. 나에겐 MacOS 설치시 필수 항목으로 자리잡았다.sogudi 단점은 주소를 UTF-8으로 보내기 때문에 국내 사이트중 대부분이 KSC-5601_1987로만 받아서 깨지는 경우가 많다. Naver도 그중 하나이다.

    OpenSearch이런 와중에 OpenSearch에서 이런 부분을 xml 스키마 형태로 표준화 했고, IE7과 FireFox가 지원하기 시작했다.

    FireFox

    FireFox

    ff-search1.png

    OpenSearch에서 정의한 대로 Search Provider XML을 작성해서 searchplugins 폴더에 놔 두면 된다. MacOSX용 FF의 경우라면 Package 내 Contents/MacOS/searchplugins/ 에 해당한다.

    직접 편집하는 만큼 자유도가 높다. 재밌는건 아이콘을 넣을려면, Base64로 인코딩 된 스트링을 알아야 하는데, 내 경우에는 아이콘 파일을 나한테 보내서 메일 메시지의 [본문 원본보기] 로 알아냈다. (아마 더 낳은 방법이 있을거 같은데…. 암튼.)

    또 다른 방법으로 [검색 사이트 관리…] – [추가할 검색사이트 찾기]를 눌러보면 다른 사용자들이 올려놓은 사전등의 SearchProvider 들이 등록되어 있다. 입맛에 맞게 골라 쓰면 된다.

    OpenSearch 용 XML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Hanury
       Hanury.NET Search
       UTF-8
       data:image/ico;base64,Qk04AgAAAAAAADY
             AAAAoAAAAEAAAABAAAAABABAAAAAAAAICAAASCwAAEgsAAAAAAAAAAA
             AATlpvYm9mTmLTahRvsG7RbvJu8m7RDlYOUpNeem+8c5xze284Z5FW5Vk
             Wa753e284Z+tVhlVGUQRF4zwFOQ5Km3Obb/Veb1LDVa9 ...
       
       
          
       
       https://hanury.net/wp
    
    
    IE 7

    IE 7

    ie-search.png

    Microsoft IE7 도 OpenSearch 표준에 참가해서 IE 7 부터 FF 와 같은 방식의 SearchProvider를 제공한다. FF와 같은 표준을 구현하였기에 대략 비슷하지만 각각 차이가 있다.

    • FF가 icon을 제공하는데 반해 IE는 제공하지 않는다.
    • FF, IE 모두 남들(혹은 서비스 제공자)가 만들어 준 SearchProvider를 쉽게 추가할수 있다.
    • 하지만 IE에 좀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건 [Find more Provider] – [직접 만들기] 기능이다. naver 사전이나, 가격 검색 등은 남들이 만들어 주겠지만, 나만을 위한 SearchProvider는 제공 받을리 만무 하다. 이럴때 FF는 내가 직접 XML을 편집해서 만들 수 있지만, xml 편집 조차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에게는 IE의 [직접 만들기] 기능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 sogudi와 비교해서는 추가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 sogudi가 UTF-8만 지원하는데 반해, [직접만들기]-[여기를 클릭]을 누르면 입력 옵션이 더 늘어서 인코딩 등을 추가 설정해 줄수 있다.(국내 사이트를 위해서 중요하다.)
    직접 만들기

    safari의 sogudi의 @@@ 처럼 검색어를 대문자 TEST로 해서 입력하고, 이름을 입력하고 바로 밑에 있는 [설치] 단추를 누르면 끝. 한동안 시장 점유율만 믿고, IE6에서 개발을 한동안 중단했던 거만함도, MS가 몇년전부터 노래부르던 UX를 위해 IE7을 통해, 그동안 아쉬웠던, TabBrowsing, RSS 지원, OpenSearch 등등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거 같다.

    본인의 경우는 각종 사전류, 회사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trac, 그리고 내 블로그 검색 용으로 개인용 SearchProvider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Mac 용 Java program 만들기??

    2007-03-13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Hello.java 가 있다고 하면

    $javac Hello.java

    로 컴파일 가능하다.

    jar로 묶기 위해서 manifest.mf 파일을 만들고 안에 Main-Class: Hello 라고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을 포함한 시작 클래스를 적어둔다.

    $jar cvfm hello.jar manifest.mf Hello.class

    를 실행하면 여러 파일을 묶을수도 있고, 압축도 해주며 java -jar 로 실행도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일반 jar 만들기 이고…

    xmlviewer.png

    허접하지만 내가 만든 Xml Viewer이다. xml 파일을 끌어다 속성창에 떨어뜨리면 swing tree 보기로 보여주는데, exception 처리를 거의 하지 않아 외부 entity나, dtd를 참조하거나 하면 여지없이 exception 발생 암튼 본인 업무상 쓸일이 있어서 만들었다.

    일반 macosx용 응용프로그램 처럼 보이지만 패키지 보기로 보면 jar로 묶인 자바 프로그램이란 걸 알 수 있다.

    일반 macosx용 응용 프로그램 처럼 더블클릭으로 수행되며, 독에 포함 할 수도 있다.

    info.png

    ANT를 사용한다면 sorceforge에서 JarBundler라는 Task로 제공되어 쉽게 jar를 mac App로 만들어 주나 본데, 패키지 않에 있는 inpo.plist만 수정해주면 금망 jar로 mac App로 변신 가능 스크린 샷에서 처럼 Root-Java-

    • Arguments • ClassPath • JVMVersion • MainClass

    이정도 값만 세팅해주면 끝. 자세한 내용은 Apple Dev 페이지에…

    Vista Setup(하드에서 설치)

    2007-03-06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오늘 집에 컴에 비스타를 설치했다.

    긴장된 마음으로 설치중. 파일 확장 중(0%) … 에서

    필요한 파일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설치에 필요한 모든 파일이 사용 가능한지 확인하고 설치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오류 코드: 0x800706F8

    계속 시도해도 마찬가지이다.

    검색해보니 컴퓨터의 DVD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Windows Vista를 설치하려고 하면 “필요한 파일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가 나타난다

    그랬다, 내가 사용하는 삼성 DVD 콤보 문제였다. 도움이 안되는 삼성.

    설치중에 복원 메뉴 들어가 보니 Cmd(도스창)을 띄울 수 있었다. How to perform a flat installation of Windows Vista 에 있는 팁대로 DVD를 하드의 다른 파티션에 복사한뒤 하드에서 설치 할수 있었다.

    D:/
    mkdir "Windows Vista Setup"
    cd "Windows Vista Setup"
    xcopy /s E:/* .
    Setup.exe

    D는 하드의 다른 파티션이고 E는 DVD 드라이브일때 이다. reverse solidus(back slash)가 escape되서 slash로 대신 썼다.

    그나마 천만 다행이었다.

    기념으로 설치하자마자 스샷 한장

    메시에 페이지 Ajax 도입

    2007-02-17   //   alexken작성   //   기술, 천문  //  1 Comment

    메뉴에서 [astro] 에 가서 [메시에]를 클릭하면 그냥 [메시에]가 있고, [메시에(Ajax)]라는게 지금 일시적으로 보인다.

    비록 두 메뉴를 아무리 클릭해봤자 똑같이 보일 뿐이지만, 메뉴 이름 그대로 ajax를 도입한 쪽이 좀더 빠르게 느껴지고 반응이 신속하게 보일거다.

    원래 https://hanury.net/wp/astro/messier?xsl=# 와 같이 xsl 번호를 GET으로 php를 넘겨주면 messier.php 페이지는 xml을 가져와서 xslt를 적용해서 html로 변환하고 클라이언트에게 넘긴다. 이 동안 클라이언트는 먹통이 된다. 그리고 새로 가져온 페이지는 전체 리로드 하게 되어 화면이 한번 꿈뻑하게 된다.

    하지만 [메시에(Ajax)] 페이지는 전체 리로딩 없이 아래 표시한 데이터 영역만 치환될뿐 페이지는 리로드 되지 않는다. 페이지 내에서 생성한 XMLHttpRequest가 계속 서버랑 통신 할 뿐이다.

    다음과 같이 요즌 뜬다는 ajax 스타일로 변경하였다.

    1. 그래서 messier.php에서 xml을 가져와서 xslt를 적용해서 html로 변환하는 부분을 다른 php로 뽑아내고
    2. 컨텐트 부분에 &t;div id=”messier”>를 삽입하고
    3. 링크를 누르면 getMessier를 부르고 그 안에서 sendRequest를 다시 부르는데
      function getMessier(n){
          sendRequest(on_loaded, '&xsl='+n, 'GET', 
                      '/scripts/messier.php', true,true );
      }
      
              XMLHttpRequest 내장객체를 생성해서 1에서 따로 뽑아주었다는 php로 렌더링할 xslt정보와 함께 GET으로 호출
              이후 서버의 응답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4. if(obj.readyState == 4 ){ on_loaded(obj); } Ajax의 A가 Asyncrous 이듯, onload 상태가 되었을때 수행할 callback 함수만 지정하고 다음 일을 계속 할수 있다. 물론 막간을 이용해서 anymated gif로 진행중임을 표시해주는 센스가 있으면 좋겠지만 난 그냥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해줌. 그래도 마우스 휠 조자 안 먹는 상태보다는 낳지 뭐.
      function on_loaded(ob){
          var res = decodeURIComponent(ob.responseText);
          document.getElementById('messier').innerHTML = res;
      }
      
    5. 서버에서 처리가 다 되면 호출 했던 XMLHttpRequest가 서버로 부터 응답을 받고
    6. callback함수로 지정한 on_loaded함수가 호출 되고
    7. 이 함수는
      의 innerHTML에 서버로 부터 받은 결과를 써 넣어준다.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 코딩량도 별로 없고, 훨씬 직관적인거 같다. 어느정도 더 다듬어 지면 그냥 버전을 ajax 버전으로 통합해 버려야 겠다.

    한강, google earth, panoramio

    2007-02-09   //   alexken작성   //   기술, 인생  //  No Comments

    (4717 x 400) 클릭하면 가로로 엄청 긴 한강 파노라마 사진이 펼쳐진다.

    google earth를 보다가 panoramio 사이트에 이미지를 올리면 google earth와 연동이 되어 사진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알았다.

    즉 panoramio사이트에 이미지를 올리고, google earth API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UI에 이 사진을 찍은 장소를 입력 하는 것이다.

    그래서 결혼 1주년 되던 달 저녁 식사후 집에 돌아오던 길에 한강변에서 찍은 한강 파노마라 사진을 한장 올리고 위치를 지정해 주었는데 당장은 google earth에 반영이 되지는 않았다.

    아마도 바로 반영되는 구조라면 구글 어스가 panoramio 아이콘으로 범벅이 되버리기 때문에 아마도 어느정도 검증후에 나타나는거 같다(사용자 클릭수가 어느 이상이던지 – 이부분은 그냥 나의 추측).

    언젠가 google earth에서 내가 찍은 사진이 표시되면 기분 좋겠지???

    예상 대로 라면, 올림픽 주경기장 오른쪽 위의 한강 변에 선착장 카페가 보이고 그 오른쪽 옆에서 찍었단 걸 알 수 있다.

    trac 설치하기 (Fedora Core 5)

    2007-02-02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trac_logo.png

    회사 프로젝트 소스 관리에 최근 svn을 도입해서 versioning을 하고 있는데, 늘 trac을 도입해야지 하다가 드디어 trac을 설치하였다.

    예전에 테스트로 Windows에 설치하면서 고생한 적이 있어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설치 문서를 띄워다 놓고, 하나하나씩 설치해나갔다.

    예전에 도움을 받은 문서를 보면서 말이다.

    회사 리포지토리 서버는 Fedora Core 5로 운영되어 있고, 이미 Python이나 SQLite등은 이미 설치 되어 있었다. 오히려 버전이 더 높으니, 알아서 잘될꺼라 생각하고 없는 것만 설치하고 trac-admin을 띄웠더니 결국

    “실패”

    첨에는 Genshi.core인가가 없다고 해서, edgewall.org에 가서 Genshi도 설치해주니, 또 다른 문제가 나오고…. 결국 포기하려는 차

    $yum list
    

    를 처 보니 반갑게도

    trac.noarch
    

    가 있는게 아닌가 (이렇게 쉬운걸 두고…)

    $yum install trac.noarch
    $trac-admin /home/trac initenv
    $tracd -d --port 8000 /home/trac
    

    교훈: Fedora에서 뭐 설치하기 전에는 항상 yum에서 패키지 확인해 볼것.

    페이지:«1...141516171819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