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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용 GarageBand와 M-Audio 키보드 결합

2011-03-12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iPad용 GarageBand를 샀다.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해서 USB 타입의 카메라어뎁터에 M-Audio 키보드를 붙이면 과연 붙을까가 궁금해서 붙여봤는데,




사용하는 악세사리의 전원이 부족하단다.

전원을 넣어주니까.
외부 USB 키보드로 치는 소리가 iPad GarageBand에서 진짜 난다. (여러번 시도해보니 iPad에서 전원을 공급될 때도 있기는 있었다. 하지만, 안전하게 전원을 공급 받는 편이 좋겠다.)




난 피아노도 못치지만, 뮤지션들은 정말 좋겠다.

외부 장치로 입력이 가능한 만큼, GarageBand가 유니버셜이어서 iPhone에도 설치되면 좋으련만, 그러면 벙어리 더미 키보드가 아이폰의 GarageBand를 통해 외부 스피커로 연결되어 보다 컴팩트하게 전자 피아노로 탈바꿈될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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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X에서 WebKit 빌드

2011-03-09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XCode는 설치되어 있었고, http://connect.apple.com/ 에서 Java Developer Package for Mac OS X 10.6 Update 4 를 설치하고서 Terminal에서

$svn co http://svn.webkit.org/repository/webkit/trunk WebKit
$./WebKit/Tools/Scripts/build-webkit

허무하지만 이걸로 끝

Snow Leopard에서는 한방에 쉽게 빌드되었고, Lion 깔려있는 MBP에서는 같은 방법으로 실패.

한 40분 걸리는구나.

지금까지 구매한 iPhone/iPad/iPod 앱 비용

2011-03-08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예전 부터 한번 한다한다 하면서 두려워서 못했던 거다. 한 돈백만원 나오면 어떻하나 하는 두려움에서이다.

오늘 드디어 용기를 내고 대략 계산해봄. 가장 정확한 방법은 AppStore 구매내역을 세무조사하듯이 하는거지만

그건 귀찮아서 App Sotre Expense Monitor로 돌려봤음.

한국 계정으로 $539, 미국 계정으로 $290 정도이며, 미국 계정은 100% 게임 구매라 봐도 무방하고, 한국 계정은 업무용, 생산성, 유아용, 천문용 앱들이다.

액면가 $800정도로 상당한 비용을 치룬듯 하지만, $800은 현재 앱스토어 가격이고,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80%가량 할인가격으로 산 게임들이 즐비하고, 대부분 앱들이 제값 주고 구매한 경우보다 할인해서 구매한 대부분이다. 론리플래닛 시리즈 책들은 $5.99이지만 전부 무료일때 다운받은 것들이다. 가장 특이한 경우는 일본의 아스트로아츠사가 만든 iStella 1은 구매자들한테 $9를 paypal로 환불해준 경우도 있었다.

반면, InApp 구매도 있어서, 카내비 앱인 고고3D가 대략 50$ 정도 였고, TowerMadness에서 무기 구매, SkySafari 확장팩들…. Cydia에서도 블투 키보드 스택, iTether, RetinaPad…등을 질렀다. 그리고 iPad에서는 구매했지만, iTunes에 동기화하지 않아 누락된 것도 있다.

어것저것 또이또이 쌤쌤하면, $800에서 반띵해서 $400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애플 앱스토어가 돈 까먹는 블랙홀로 생각되기 보다는, 오히려 기꺼이 지값을 열어줄테니 전혀 안 아깝다는 생각이 들 뽐뿌 앱들이 줄줄히 출시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iPod 터치 4G AS 후기

2011-03-05   //   alexken작성   //   인생  //  No Comments

iPod 터치 4G가 나왔을 때 산 이유는 아버지 드리기 위해서였다. 3세대만 제외하고, 1,2,4세대째…(뭐하는 짓인지)

시골 피씨에 영상전화를 위해서 Skype를 깔아놨는데, 그거보다 FaceTime으로 하는게 훨씬 쉬울거 같아서 였다.

손주랑 영상통화를 하고 싶을때 쉽게 하는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였다.

그런데 산지 얼마되지 않아, 사이드의 물리 버튼(전원, 볼륨)들이 동작하지 않는것을 알고서 AS를 맏겨야 하는데, 귀찮아서 한 몇달 묶혀놓았다.

뭐처럼 전화를 걸어 말도많고 탈도 많은 Apple의 AS란걸 받았다.

안내도 친절했고 귀차니즘의 대가인 나에게는 택배로 하는 AS를 안내받아 KMUG통해서 시간은 좀 걸렸지만, 택배기사 직접와서 수령해갔고, 오늘 드디어 새 iPod를 택배를 통해 받았다.

물론 중간중간 진행상황은 메일로 통지 받았다.

이정도면 나름 AS센터 찾아가는 것 조차 귀찮은 나에게는 최고의 서비스였다.

도레미파

2011-03-05   //   alexken작성   //   하늘이  //  No Comments

하늘이 녀석이 자기가 직접 쓴 한글이라고 가져왔다.

도(???)레미파

왠지 어색해서 기록해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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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뽀로로 통장 개설

2011-02-23   //   alexken작성   //   인생, 하늘이  //  No Comments

하나는 적립식 통장 나머지 하나는 자유 입출금 통장

자유 입출금 통장에 3만원 이상 잔고는 자동으로 적립식 통장이 갈취해 가서 유동성을 팍 떨어트리는 구조

현재 잔고 73만원

내 급여 통장 잔고 보다도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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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행된 뽀로로 우표

2011-02-22   //   alexken작성   //   인생, 하늘이  //  No Comments

애 엄마가 사오라고 해서 우체국에 들러 사온 오늘 발행된 뽀로로 우표

근데 이게 스티커다.

조만간 냉장고, 스케치북, 장난감에 덕지덕지 붙어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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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ire 할인 판매중

2011-01-31   //   alexken작성   //   기술, 천문  //  1 Comment

지난 번에 올린 SkyWire 발매에 이어서, 이번에 SkySafari가 MacWorld 행사에 참가하는 기념으로 1월말까지 $79.95인 SkyWire제품을 $49.95로 할인중이다. 미국 뿐만 아니라, 해외 배송도 가능하고, 결재도 paypal을 지원해서 쉽게 결재 가능하다.

iPad, iPhone, iPod Touch를 가지고 있고, GoTo 적도의가 있다면 고민할 것 없이 바로 지르길 강추.

특히 Takahashi 적도의와 DSLR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는 사람중에 GoTo를 위해서 노트북을 챙겨왔던 사람이라면 최고의 대안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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