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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서 시리얼 로그 보기

2008-03-05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21세기인 지금에도 많은 기계들이 시리얼 포트를 사용하고 있다.

TV나 STB같은 경우는, AS나 디버깅 용으로, 그리고 많은 천체장비들은 아직도 시리얼통신이 주가 아닌가 싶다.

업무상 TV의 시리얼 로그를 봐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맥에서는 여태까지 어떤 프로그램으로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일단 Windows에서는 TeraTerm을 많이 사용하는거 같은데 Mac용으로는 어떤프로그램으로 보는지 몰랐다.

시리얼 로그를 보는 프로그램으로는

  • Minicom
  • Zterm
  • Screen

이 있고

minicom이 가장 낳아 보였고, 간결함은 screen이 압도적인거 같다. 심지어 screen은 설치도 필요없이 기본 내장이다.

Mac에 시리얼 포트가 없으므로 USB2Serial 젠더로 연결하고 해당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dev/tty.usbserialXXXX 라는 디바이스가 보일 것이고

$screen /dev/tty.usbserialXXXX 9600

MacOSX on Vaio UX27LN

2007-07-19   //   alexken작성   //   기술  //  3 Comments

4.5’의 엄청난 휴대성에, Viata가 기본 탑재된 나쁘지 않은 성능의 피씨sony-vaio-ux.jpg UX 사용자로서, UMPC로 분류하면 좀 섭하다. 미니피씨라고 불러다오. 이전에 외국글에서 UX에 MacOSX를 설치했던글을 보았다. Vista가 다소 무거운거 같아 XP로 갈아타려던 차, 재미삼아 MacOSX를 깔면 어떤 용도의 물건이 될까 호기심에 설치해 보았다. 2~3일 써 볼 계획이었다. 내겐 첨으로 깔아본 해킨토시인 셈이다.

근데, 이거 물건이다. 2~3일 써보려다가, macbookpro를 재끼고, 주 개발 피씨로 자리 잡아 버렸다.(mbp는 leopard깔고서 이것저것 시험중…)

Apple에서 Newton이후 PDA 비스므리한 제품군을 작정하고 안만들고 있는데, 그에대한 개인적인 항거이다. macbookpro에 tablet기능이 없는 관계로 Ink란 놈을 몰랐는데, MacOS의 Ink, Vista의 날으는 입력기만큼이나 훌륭하다.(문제가 있다면 한글 필기 입력 안된다는거…푸헐)

Apple은 10인치 이하의 tablet 제품을 출시하라.

http://www.micropctalk.com/forums/showthread.php?t=2140

사전 준비

10.4.8 JaS AMD-Intel-SSE2-SSE3 이미지를 구한다.(어디서 구하는지는 난 모름.) BIOS에서 LCD Stretch를 켜준다.(1024*600 해상도 지원을 위해서 추가작업 하기 싫다면…)

인스톨

별 특별한 사항 없이 그냥 잘 인스톨 된다. 단 선택항목을 sev7en 처럼 선택해준다.

추가로 잡아 줄 드라이버

■비디오는 그냥 잡힌다. 1024*600 모드로

■블루투스도 아주 잘 잡힌다. 인스톨후 바로 마우스(애플 무선 마우스) 키보드(씽크아웃사이드) 등록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UBS2.0, Realtek Audio, Power Mgmt

VaioUX Drivers for MacOSX

드라이버 설치법은 전부 pkg를 설치하고, 재시작 버튼을 절대 누르지 말고, 첨부된 S&R Permissions tool로 권한복구후 재부팅해준다.

■유선 네트워크

sudo vi  /System/Library/Extensions/IONetworkingFamily.kext
/Contents/PlugIns/AppleYukon.kext/Contents/Info.plist

에서 IOPCIPrimaryMatch 항목을 다음과 같이 수정 11AB가 제조사ID(Sony) 4351이 제품ID(VaioUX)이다. 마찬가지로 권한복구후 재부팅

IOPCIPrimaryMatch
0x435111AB 

■무선 네트워크 정신건강상 사용할 생각을 접자.

현재 문제점

  • 잠자기 들어가면 깨어날 줄 모른다.(해킨토시는 원래 그렇다나???)
  • 에어포트 사용 불가(요거 좀 아쉽다.)
  • 스피커로 소리가 안나온다.(이어폰으로는 가능)
  • 터치패널도 자동인식되어 사용가능하지만, 얼라인이 불가능하다.
  • 지문인식, 전/후 카메라, 특수버튼 – 애시당초 잡을 생각도 안했다.

[레오파드] Leopard/Lion에서 한영전환을 Shift-Space로…

2007-07-12   //   alexken작성   //   기술  //  8 Comments

이전에 MacOSX에서 한영 전환을 shift+space로 변경하는 방법을 적은 글이 있는데, leopard에 적용해보니 적용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찾아보니, hotkey를 저장하는 plist가 ~/Library/Preferences/com.apple.universalaccess.plist 에서 ~/Library/Preferences/com.apple.symbolichotkeys.plist 로 바뀌었다.

shiftspace.png

변경해야할 값은 Root/AppleSymbolicHotkeys/60/value/parameters/2 의 값을 Number : 131072 로 바꿔주고, 재부팅 하면 한영전환이 Shift+Space로 바뀐다.

추가 2011.11.21 : leopard/ snow leopard/ lion 모두 잘 동작

plist 파일을 수정하려면 Property Editor가 필요하다.

Property List Editor

IE7, FireFox, Safari 에서 블로그 검색을 쉽게 하기

2007-03-15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하늘의 닷넷의 검색 메뉴

어느 블로그나 검색 메뉴가 있다. 나의 경우는 show menu를 누르면 사이드 바가 뜨고 검색 메뉴가 있다. 혹은 사전을 위해서 dic.naver.com을 찾아가거나 한다. 매번 해당 블로그나 사이트에 가서 메뉴가 있는 곳 까지 찾아 가서 검색을 하는게 가끔 번거러울 때가 있다. 이를 좀더 쉽게 해보자.

Safari

safari

MacOSX의 사파리의 경우에는 예전부터 sogudi라는 플러그인이 있어서, 이미 잘 사용하고 있었다. safari에 sogudi를 설치하면 다음과 같은 설정창에서 hanury -> https://hanury.net/wp/index.php?s=@@@ 와 같이 검색할 파라미터를 @@@로 해서 검색 URL을 입력해 두면, 주소창에 URL 형태가 아닌 “hanury 검색어” 처럼 입력하면 @@@를 검색어로 치환해 주는 플러그인이다. 이를 이용해서, 영어 사전은 eng, 이미지 검색은 img 등으로 설정해서 편하게 사용해 왔다. 나에겐 MacOS 설치시 필수 항목으로 자리잡았다.sogudi 단점은 주소를 UTF-8으로 보내기 때문에 국내 사이트중 대부분이 KSC-5601_1987로만 받아서 깨지는 경우가 많다. Naver도 그중 하나이다.

OpenSearch이런 와중에 OpenSearch에서 이런 부분을 xml 스키마 형태로 표준화 했고, IE7과 FireFox가 지원하기 시작했다.

FireFox

FireFox

ff-search1.png

OpenSearch에서 정의한 대로 Search Provider XML을 작성해서 searchplugins 폴더에 놔 두면 된다. MacOSX용 FF의 경우라면 Package 내 Contents/MacOS/searchplugins/ 에 해당한다.

직접 편집하는 만큼 자유도가 높다. 재밌는건 아이콘을 넣을려면, Base64로 인코딩 된 스트링을 알아야 하는데, 내 경우에는 아이콘 파일을 나한테 보내서 메일 메시지의 [본문 원본보기] 로 알아냈다. (아마 더 낳은 방법이 있을거 같은데…. 암튼.)

또 다른 방법으로 [검색 사이트 관리…] – [추가할 검색사이트 찾기]를 눌러보면 다른 사용자들이 올려놓은 사전등의 SearchProvider 들이 등록되어 있다. 입맛에 맞게 골라 쓰면 된다.

OpenSearch 용 XML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Hanury
   Hanury.NET Search
   UTF-8
   data:image/ico;base64,Qk04AgAAAAAAADY
         AAAAoAAAAEAAAABAAAAABABAAAAAAAAICAAASCwAAEgsAAAAAAAAAAA
         AATlpvYm9mTmLTahRvsG7RbvJu8m7RDlYOUpNeem+8c5xze284Z5FW5Vk
         Wa753e284Z+tVhlVGUQRF4zwFOQ5Km3Obb/Veb1LDVa9 ...
   
   
      
   
   https://hanury.net/wp

IE 7

IE 7

ie-search.png

Microsoft IE7 도 OpenSearch 표준에 참가해서 IE 7 부터 FF 와 같은 방식의 SearchProvider를 제공한다. FF와 같은 표준을 구현하였기에 대략 비슷하지만 각각 차이가 있다.

  • FF가 icon을 제공하는데 반해 IE는 제공하지 않는다.
  • FF, IE 모두 남들(혹은 서비스 제공자)가 만들어 준 SearchProvider를 쉽게 추가할수 있다.
  • 하지만 IE에 좀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건 [Find more Provider] – [직접 만들기] 기능이다. naver 사전이나, 가격 검색 등은 남들이 만들어 주겠지만, 나만을 위한 SearchProvider는 제공 받을리 만무 하다. 이럴때 FF는 내가 직접 XML을 편집해서 만들 수 있지만, xml 편집 조차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에게는 IE의 [직접 만들기] 기능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 sogudi와 비교해서는 추가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 sogudi가 UTF-8만 지원하는데 반해, [직접만들기]-[여기를 클릭]을 누르면 입력 옵션이 더 늘어서 인코딩 등을 추가 설정해 줄수 있다.(국내 사이트를 위해서 중요하다.)
직접 만들기

safari의 sogudi의 @@@ 처럼 검색어를 대문자 TEST로 해서 입력하고, 이름을 입력하고 바로 밑에 있는 [설치] 단추를 누르면 끝. 한동안 시장 점유율만 믿고, IE6에서 개발을 한동안 중단했던 거만함도, MS가 몇년전부터 노래부르던 UX를 위해 IE7을 통해, 그동안 아쉬웠던, TabBrowsing, RSS 지원, OpenSearch 등등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거 같다.

본인의 경우는 각종 사전류, 회사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trac, 그리고 내 블로그 검색 용으로 개인용 SearchProvider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trac 설치하기 (Fedora Core 5)

2007-02-02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trac_logo.png

회사 프로젝트 소스 관리에 최근 svn을 도입해서 versioning을 하고 있는데, 늘 trac을 도입해야지 하다가 드디어 trac을 설치하였다.

예전에 테스트로 Windows에 설치하면서 고생한 적이 있어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설치 문서를 띄워다 놓고, 하나하나씩 설치해나갔다.

예전에 도움을 받은 문서를 보면서 말이다.

회사 리포지토리 서버는 Fedora Core 5로 운영되어 있고, 이미 Python이나 SQLite등은 이미 설치 되어 있었다. 오히려 버전이 더 높으니, 알아서 잘될꺼라 생각하고 없는 것만 설치하고 trac-admin을 띄웠더니 결국

“실패”

첨에는 Genshi.core인가가 없다고 해서, edgewall.org에 가서 Genshi도 설치해주니, 또 다른 문제가 나오고…. 결국 포기하려는 차

$yum list

를 처 보니 반갑게도

trac.noarch

가 있는게 아닌가 (이렇게 쉬운걸 두고…)

$yum install trac.noarch
$trac-admin /home/trac initenv
$tracd -d --port 8000 /home/trac

교훈: Fedora에서 뭐 설치하기 전에는 항상 yum에서 패키지 확인해 볼것.

파일 sort 뒤 concatenation

2006-12-22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미션 : a1.txt, a2.txt, a3.txt … a100.txt 가 있다고 하자. 이 파일을 숫자 순으로 sorting 해서 하나의 파일로 만들려고 한다. 근데 man sort 하면 -n 옵셥이 숫자로 소팅해준다고 하지만, 파일 이름이 숫자로만 되었을 때만 적용될뿐, 문자와 숫자가 섞인 파일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

man sort에서 +POS1 에 대한 설명은 영어가 짧아서인지 알아 먹기 힘들었는데 회사의 gogma가 찾아주었다.

ls -1 *.txt | sort -n +0.1 | cat > all.txt
ls -1 *.txt  # 확장자가 txt인 파일을 한줄에 하나씩 표시
sort -n +0.1 # 파이프로 넘어온 스트링을 숫자순으로 소팅한다. 
             # +0.1 0번째 컬럼(컬럼은 white space로 구분된다.) 에서 
             # 0 index로 offset이 1인 위치서 부터 숫자 소팅을 하게 된다.
cat > all.txt # 파이프로 넘어온 스트링을 concat해서 all.txt 로 redirection 해준다.

[Fedora] IP masquerading 설정

2006-10-24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gateway로 부터 dhcp로 ip를 할당받으며, gateway 컴터를 통해 외부 네트워크로 나가기 위한 설정 • 모든 작업은 gateway로 사용할 컴터에서 root 계정에서 설정 • eth0 – 외부 네트워크에 연결, eth1 – 내부 네트워크의 gateway로 역할(192.168.0.1로 세팅) • iptables를 사용하며 없으면 설치해야함 • Fedora core5 기준으로 설명(다른 linux에서는 다를 수 있음)

• dhcp 설치

# yum install dhcp.x86_64

• /etc/dhcpd.conf 파일 편집

ddns-update-style interim;

option domain-name-servers dnsserver1, dnsserver2;
default-lease-time 600;
max-lease-time 7200;

subnet 192.168.0.0 netmask 255.255.255.0{
    range 192.168.0.2 192.168.0.200;
    option subnet-mask 255.255.255.0;
    option broadcast-address 192.168.0.255;
    option routers 192.168.0.1;
}

• dhcp 서버 구동

/etc/rc.d/init.d/dhcpd start

• /etc/sysctl.conf 파일 수정

net.ipv4.ip_forward = 1

• IP forwarding and Masquerading:

# echo "1" > /proc/sys/net/ipv4/ip_forward

• 기존 규칙 삭제

# iptables -F INPUT
# iptables -F OUTPUT
# iptables -F FORWARD
# iptables -t nat -F

• 새 규칙 추가

# iptables -P INPUT ACCEPT
# iptables -P OUTPUT ACCEPT
# iptables -P FORWARD DROP
# iptables -A FORWARD -i eth0 -o eth1 -m state --state ESTABLISHED,RELATED -j ACCEPT
# iptables -A FORWARD -i eth1 -o eth0 -j ACCEPT
# iptables -A FORWARD -j LOG
# iptables -t nat -A POSTROUTING -o eth0 -j MASQUERADE

• iptables 변경사항 저장

# service iptables save.

VLC 한글 자막 설정

2006-09-06   //   alexken작성   //   기술  //  15 Comments

VLC에서 한글 자막 설정할때 마다 매번 웹을 뒤져서 설정한다. 그 회수가 이미 3번은 넘은 듯 하여 아예 내 블로그에 올려둔다.

먼저 [모두 리셋]으로 설정값을 초기화 한다.(깔끔하게) [Advanced]를 체크한다.

•[Video]-[Subtitles/OSD]-[Text Renderer]에서 폰트를 한글 폰트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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