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김상욱님 블로그에서, 간만에 잼있는 글을 보았다.
바다에게는 뛰어난 노래실력을 주셨지만 눈사이를 멀게하셨고 유진에게는 아름다운미모를 주셨지만 넓은 마빡을 주셨다 장나라에게는 깜찍함을 주셨지만 다크서클과 빈약한 가슴을 주셨고 이효리에게는 섹시함을 주셨지만 너무 빨리 주름을 주셨고 옥주현에게는 뛰어난 노래실력과 말솜씨를 주셨지만 살과 메스꺼움을 함께주셨다 이진에게는 아무것도 안 주셨으나 불쌍히 여겨 실수로 다리털을 선사하셨다. 지단에게는 천재적인 축구실력을 주셨지만 머리를 일부 가져가셨고 황선홍에겐 실력과 함께 너무 잦은 부상을 이동국,고종수에게는 실력과 함께 게으름을 주셨다
문희준에게는 나름대로 능력을 주셨지만 많은 안티들을 함께주셨다 송혜교에게는 작은키에 무겁게 큰가슴을 주셨고 송승헌과 강타에게는 멋진 외모와 함께 멋진이름도 주셨다ㅋㅋ (송승복,안칠현)
그리고 김민희와 간미연에게는 뇌를 안주셨다 -_- 박경림에게는 좋은 성격을 주시고 굵은 목소리도 주셨다. 보아에게는 모든 걸 다 주신듯하나 긴다리를 빠뜨렸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조성민에게는 이쁜 마누라를 주셨고 덤으로 룸살롱 마담도 주셨다. 신승훈에게는 감미로운 목소리도 주시고 큰머리도 주셨다. 유니에게는 섹시함과 귀여움을 주셨지만 덤으로 싸가지를 주셨다. 안정환에게는 뛰어난 축구실력을 주엇지만 구단복은 안주셨다. 김제동에게는 재치있는 유머를 주셨지만 얼굴에 신경을 안쓰셨다. 유승준에게는 춤솜씨를 주셨지만 한국비자를 안주셨다



Maxim/DL로 유명한 cyanogen에서 내놓은 제품으로 구름 측정 센서이다.
원격 관측지의 하늘이 맑은지, 흐린지를 판단하게 해주는 장비.
러셀 크로만이 직접 만든 이 센서의 데이터를 그래프로 표시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언젠가 별장을 짓고 위에 돔을 올린다면, 이놈으로…
RO 뽐뿌의 원조, 천문인 마을의 이건호씨 관측소….
모뎀으로 시작하시더니, 드뎌 초고속 인터넷이 들어왔단다….
최근 나다 회원이 되신 김삼진님의 별마실 천문대
우리나라에도 더 멋지게 생긴 3~4m 돔을 얹은 천문 팬션들이 속속들이 생기고 있다지만, 개인적으로 이정도 크기의 가족들끼리 주말에 야외 전원생활이 가능한 별장의 역할도 하면서, 개인 관측소로서도 역할을 하는 이정도 급의 개인 천문대를 가지는 것이 소망이다.
돕도 스타마스터니, 옵세션이니하는 쟁쟁한 메이커들이 있지만,
지금 내가 가지고 싶은 돕이 있다면,
최형주님이 만든 15인치 F4 돕소니언이다.
F4여야 하는 이유는 다들 F4는 안시용으로 너무 빠르고 상도 안좋을꺼라 하지만
본인 키가 있기 때문에 4 넘어가면, 사다리도 추가 구매해야 한다.
사다리 없이 깨기발까지 동원해서 볼수 있는 가장 큰 망원경이 15인치 F4이기 때문이다.
워낙 귀찮은 걸 싫어하는 나로서, 장비를 펴고 접는거 조차도 스트레스인데,
최형주님 돕을 조립하는걸 옆에서 한번 지켜 본다면,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사용자 편리성을 고안한 흔적이 보인다.
특히 폴대 조립부분이 예술이다, 그냥 V자로 벌리고 [척]하고 장착후 놉버튼을 돌리면 끝.
어두운 밤에 폴대를 끼워 맞추고 렌치로 돌릴꺼 생각하면….
자동화 좋아하는 나로서도, 돕에 만큼은 모터를 붙이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이건호님 처럼 디지털 엔코더는 붙여서, 현재 향하고 있는 DEC, RA 좌표 정도의 도움은 받고 싶다.
Alphageek